두산 vs SSG
두산은 곽빈을 선발 마운드에 보낸다. 곽빈은 5월 6일 KT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이닝 22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7개, 3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4개를 허용하고, 삼진 6개를 잡아내며, 3실점(자책점 3)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시즌 1승 4패, 평균자책점 2.78을 기록하고 있다.
SSG는 오원석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오원석은 5월 12일 삼성을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2이닝 25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8개, 7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3개를 허용하고, 삼진 4개를 잡아내며, 4실점(자책점 4)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시즌 3승 3패, 평균자책점 4.86을 기록하고 있다.
두산은 어제, 선발 이영하가 1.2이닝, 3개의 피안타, 사사구 7개, 8실점으로 부진을 보였지만, 이어 던진 6명의 불펜이 1실점으로 방어했고, 타선이 14안타 9득점으로 분전했으나, 연장 12회 승부를 가르지 못하고 무승부를 기록했다. 오늘 선발 곽빈은 지난 6일, KT 타선을 상대로 5이닝, 3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4월 30일, 맞대결에서 7이닝, 3개의 피안타, 2실점으로 아쉽게 패전을 기록한 곽빈은 오늘 자신감의 피칭으로 최정, 한유섬, 크론으로 이어지는 SSG 중심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SSG는 17일, 선발 노바가 5.1이닝, 7개의 피안타, 5실점, 7명의 불펜이 4실점을 기록했고, 타선이 7안타 9득점으로 분전했으나, 연장 12회 무승부를 기록했다. 오늘 선발 오원석은 지난 12일, 삼성 타선을 상대로 5.2이닝, 7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4월 30일, 맞대결에서 5이닝, 3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를 챙긴 오원석은 최근 2연패를 당하며 부진을 보이고 있다. 오늘 김재환, 페르난데스 등 어제 맹타를 휘두른 두산 타선을 상대로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홈팀 두산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두산 승 / 기준점 언더
롯데 vs KIA
롯데는 반즈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반즈는 5월 13일 한화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이닝 24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00개, 3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10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6승 0패, 평균자책점 1.26을 기록하고 있다.
KIA는 한승혁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한승혁은 5월 12일 KT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이닝 24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87개, 5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8개를 잡아내며, 4실점(자책점 3)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2승 0패, 평균자책점 2.52를 기록하고 있다.
롯데는 17일, 선발 스파크맨이 6이닝, 4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으나, 수호신 최준용이 9회초 홈런포와 적시타를 허용하며 패전을 기록했고, 타선이 8안타 3득점으로 분전했으나 아쉽게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오늘 선발 반즈는 지난 13일, 한화 타선을 상대로 6이닝, 3개의 피안타, 탈삼진 10개,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4월 12일, 맞대결에서 5이닝, 5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4실점을 기록한 반즈는 ERA 1.26, 무패 행진으로 호투하고 있지만, 오늘 김선빈, 소크라테스 등 최근 불방망이 타격을 보이고 있는 KIA 타선을 상대로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KIA는 어제, 선발 이의리가 7이닝, 5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고, 9회초 소크라테스의 홈런과 적시타가 터지면서 역전승을 거두었다. 오늘 선발 한승혁은 지난 12일, KT 타선을 상대로 6이닝, 5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4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올 시즌 로테이션에 합류하여 6경기, ERA 2.52로 안정감의 피칭을 보이고 있는데, 오늘도 본인의 피칭으로 긴 이닝을 소화하며 안치홍, 전준우 등 어제 경기에서 맹타를 휘두른 롯데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원정팀 KIA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KIA 승 / 기준점 언더
NC vs 키움
NC는 신민혁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신민혁은 5월 12일 롯데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이닝 24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8개, 5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7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1승 4패, 평균자책점 6.57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은 정찬헌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정찬헌은 5월 12일 두산을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이닝 19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57개, 3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0개를 잡아내며, 2실점(자책점 2)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시즌 3승 2패, 평균자책점 3.48을 기록하고 있다.
NC는 어제, 선발 송명기가 3.2이닝, 6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4실점으로 부진을 보이며 패전을 기록했고, 타선이 11안타 4득점에 그쳐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오늘 선발 신민혁은 지난 12일, 롯데 타선을 상대로 6이닝, 5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개막 이후 4연패를 당하며 어려운 상황의 신민혁이 지난 경기에서 본인의 피칭을 보이며 호투했다. 오늘 이 여세를 몰아 시즌 첫 상대하는 김태진, 김혜성, 송성문 등 어제 경기에서 맹타를 휘두른 키움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키움은 17일, 선발 최원태가 6이닝, 8개의 피안타,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박준태의 만루 홈런을 포함하여 타선이 12안타 11득점으로 분전하며 완승을 거두었다. 오늘 선발 정찬헌은 지난 12일, 두산 타선을 상대로 5이닝, 3개의 피안타, 2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4월 13일, 맞대결에서 2이닝, 3실점으로 부진의 피칭을 보인 정찬헌은 오늘 손아섭, 이명기, 김기환 등 어제 경기에서 상승세의 타격을 보인 NC 타선을 상대로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홈팀 NC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NC 승 / 기준점 언더
KT vs LG
KT는 엄상백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엄상백은 5월 11일 KIA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2이닝 26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02개, 10개의 피안타, 홈런 2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5개를 잡아내며, 5실점(자책점 5)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3승 1패, 평균자책점 4.20을 기록하고 있다.
LG는 김윤식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김윤식은 5월 6일 NC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0.1이닝 7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32개, 6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0개를 잡아내며, 4실점(자책점 4)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1승 2패, 평균자책점 5.94를 기록하고 있다.
KT는 어제, 선발 데스파이네가 7이닝, 8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2실점, 이어 던진 2명의 불펜이 무실점으로 방어했으며, 9회말 조용호의 끝내기 안타가 터지면서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오늘 선발 엄상백은 지난 11일, KIA 타선을 상대로 5.2이닝, 10개의 피안타, 피홈런 2개, 5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로테이션으로 돌아와 3연승을 달리고 있는 엄상백이지만, 지난 경기에서 얻어맞았다. 오늘 첫 상대하는 홍창기, 김현수 등 어제 경기에서 맹타를 휘두른 LG 타선을 상대로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LG는 17일, 김현수의 홈런포를 포함하여 타선이 8안타 2득점으로 경기를 이끌고 갔으며, 선발 켈리가 6이닝, 4개의 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9회말 김진성이 끝내기 안타를 허용하며 아쉽게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오늘 선발 김윤식은 지난 6일, NC 타선을 상대로 0.1이닝, 6개의 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을 보이며 마운드를 내려왔다. 4월 19일, 맞대결에서 4.1이닝, 8개의 피안타, 5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한 김윤식이지만, 오늘 타선의 도움을 받으며 조용호, 김민혁, 박병호 등 최근 연결고리가 부족한 공격력을 보이고 있는 KT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원정팀 LG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LG 승 / 기준점 오버
한화 vs 삼성
한화는 김민우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김민우는 5월 12일 LG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3이닝 18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79개, 9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2개를 잡아내며, 8실점(자책점 8)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시즌 2승 5패, 평균자책점 8.10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은 황동재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황동재는 5월 11일 SSG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이닝 20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02개, 5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0개를 허용하고, 삼진 6개를 잡아내며, 3실점(자책점 3)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1승 0패, 평균자책점 2.49를 보이고 있다.
한화는 어제, 선발 이민우가 5이닝, 4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시즌 첫 승리를 기록했고, 홈런포 2방을 포함하여 타선이 10안타 4득점으로 분전하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오늘 선발 김민우는 지난 12일, LG 타선을 상대로 3이닝, 9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8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4월 13일, 맞대결에서 5이닝, 6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한 김민우는 5월, 2경기, ERA 20.86으로 난타를 당하고 있다. 본인의 컨디션을 찾지 못하고 있는 오늘 피렐라, 구자욱, 오재일 등 어제 맹타를 휘두른 삼성 타선에게 일격을 당하며 마운드를 내려올 위험이 크다.
삼성은 17일, 타선이 9안타 3득점으로 분전했으나, 선발 백정현이 6이닝, 7개의 피안타, 2실점, 이어 던진 3명의 불펜이 2실점을 기록하면서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오늘 선발 황동재는 지난 11일, SSG 타선을 상대로 5이닝, 5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3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로테이션에 합류하여 4경기, 평균 5이닝을 넘기며 호투하고 있는 황동재는 오늘 타선의 도움을 받으며, 첫 상대하는 터크먼, 정은원, 노시환 등 한화 장거리포를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원정팀 삼성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삼성 승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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