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회차 221배당 적중내역 인증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표칼럼 입니다.

국내야구에 이어 MLB가 굉장히 좋아보여 바로 안내 드리겠습니다. 충분히 물망위로 떠오른 변수들이며 추가적인 변수는 보이지 않습니다. 오늘 소개 해 드리는 경기 외 에도 추가 경기들이 있지만 폴더 수 증가는 욕심이라 보여지는 날 입니다. 배당도 나쁘지 않을 것 이라 보여지기에 소개 해 드리는 2경기만 가져가시길 추천 드립니다. 그럼 천천히 읽어보시고 좋은 선택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공유드리고 있는 고배당 프로토픽은 운의 비중이 큰 영역이오니 소액으로만 따라와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06월23일자 고배당 적중내역 입니다.

함께하신 회원님들 축하드립니다!

주력조합 초안분석 시작 하겠습니다.

◎ 1경기 총평

기아 타이거즈의 선발투수는 로니 입니다. 로니는 19일 3.1이닝 6피안타 3탈삼진 2사사구 5실점을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두팀의 이번시즌 상대전적에서는 기아가 다소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타선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기아인데, 최근 맞대결에서는 두산을 상대로 어느정도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기는 했습니다. 마운드에서의 견고함은 부족한 팀이기에 타선에서의 활약이 경기결과에 영향을 미칠것 같습니다.

두산 베어스의 선발투수는 미란다 입니다. 미란다는 4월 23일 선발 등판하였다가 강판당한 이후 2달만에 1군복귀한 선수 입니다. 전체적인 상대전적에서는 두산이 기아에게 조금 밀리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최근 맞대결에서는 우위를 점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최근 5경기에서 흐름이 좋지는 못한 상황이지만 그건 기아 역시 마찬가지이기에 접전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최근 맞대결 경기에서 초반에는 기아가 타선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기선을 제압했지만 두산 또한 기아의 불펜진을 적절히 공략했습니다. 기아가 여전히 타선에서는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는데 이창진이나 소크라테스, 박동원, 나성범 등 여전히 타선을 살릴 수 있는 자원이 많은 만큼 마운드에서 부진한 두산을 상대로는 우위를 점할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최종 라인업 확인 후 조합픽 공유드리겠습니다.

◆ 난이도 : ★★★★☆

◆ 경기예상 : 수익방 입장 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2경기 총평  

SSG 랜더스의 선발투수는 김광현 선수 입니다. 김광현은 18일 경기 5이닝 6피안타 4탈삼진 1사사구 2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전날 리그 최고의 투수 폰트가 등판했는데 다음날 또 다른 최고의 투수 김광현이 등판합니다. 올 시즌 SSG가 최강팀이라고 할 수 있는 이유중 하나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최근경기 김광현이 시즌 초반에 비해 비교적 부진하고 있는 부분을 간과하면 안되겠습니다. 

NC 다이노스의 선발투수는 송명기 선수 입니다. 송명기는 17일 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 3피안타 5탈삼진 1사사구를 기록했습니다. 복귀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송명기도 무시할 수 있는 투수는 아닙니다. 최근 SSG와의 맞대결에서 루친스키가 심하게 부진한 경기였는데, 반대로 SSG의 타선에서 터진 경기였으며 16개의 안타와 3개의 홈런을 기록하면서 시합 내내 우위를 점하지 못하였습니다.

SSG는 김광현을 선발로 등판시키는데 7승1패의 전적과 1.54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는 선수입니다. NC는 송명기를 선발로 등판시키는데 2승4패의 전적과 4.78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SSG 랜더스 NC 다이노스 두 팀의 선발투수의 기량중에서는 김광현이 우세하며, 최근 SSG의 타선에서의 활약 또한 압도적이었기때문에 이번 SSG 랜더스 NC 다이노스 경기는 SSG가 우위를 점하며 유리하게 경기를 이끌어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최종 라인업 확인 후 조합픽 공유드리겠습니다.

◆ 난이도 : ★★★☆☆

◆ 경기예상 : 수익방 입장 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분석은 이전의 데이터로 미래를 예측하는 것 이며 예측을 토대로 확실한 픽을 뽑아내는게 픽스터의 역할 입니다. 픽스터의 정석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정진하는 이명표가 되겠습니다.

금일 역시 51회차 고배당픽도 함께 공유드리고 있으니

부담없이 보이는 이미지를 누르시고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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